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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일 평화통일포럼 교토에서 개최

  • 작성자 사진: 日本地域会議 民主平和
    日本地域会議 民主平和
  • 3월 7일
  • 1분 분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일본지역회의(부의장 김이중)가 주최하고 일본근기협의회(협의회장 김명홍)가 주관한 ‘2026 한일 평화통일포럼’이 3월 5일(목) 교토 호텔오쿠라에서 개최되었다.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를 위한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이영채 주오사카대한민국총영사와 송순철 민주평통 위원지원국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지역 동포 및 지역 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주최 측은 개회사에서, 올해는 일본 나라현에서 개최된 한일정상회담 이후 국제정세와 동북아 안보환경, 일본의 외교·안보정책 변화, 북한의 대내외정책 변화와 남북관계 등 복합적 요인이 동시에 전개되는 엄중한 시기라고 밝혔다. 이어 긴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갈등의 악순환을 억제하는 가운데 ‘평화공존’의 기반을 넓혀 나가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평화가 국민의 삶 속에서 체감되기 위해서는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의 성과를 축적하는 ‘공동성장’의 경로를 구체화하는 노력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제22기 민주평통의 방향인 ‘국민적 공감에 기반한 통일기반 확충’ ‘국제사회와의 연대 강화’ ‘차세대 평화·통일 의식 함양’을 바탕으로 일본지역회의도 재외동포사회의 역량과 한일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뢰 구축과 공감대 확산에 기여하는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1세션은 조진구 경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한일의 역할과 협력’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나카토 사치오 리츠메이칸대학교 교수가 발제를 맡았으며, 손현진 히로시마시립대학교 교수와 하코다 테쓰야 아사히신문 기자가 토론자로 참여해 한일 양국의 협력과 동아시아 평화 구축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제2세션은 기무라 칸 고베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미래지향적이고 안정적인 한일 경제협력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창민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가 발제를 맡았으며, 김숙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과 사와다 가쓰미 마이니치신문 논설위원이 토론에 참여해 한일 경제협력의 현황과 향후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포럼에 참가한 자문위원들은 최근 국제정세와 한일관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수준 높은 토론을 들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하였다. 또한 전쟁과 갈등으로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과, 적대적 두 국가론으로 대치하고 있는 남북관계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외교·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일 양국이 협력을 강화하여 동아시아 평화와 한반도 통일에 기여하고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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